미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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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꼰대 조회 215회 작성일 2020-10-29 08:0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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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안녕하세요. 프루츠 버니 에요~~
새로 만든 저의 자작곡 '미셀러니' 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셀러니: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을 소재로 가볍게 쓴 수필.)
조한석 :
신신 : 최고...
박진영 :
김뭔가mwonga Gim : 수달녀석들.... 바로 뒤에서 데모를 라이브로 듣다니....부럽다..
July 9th : 사랑해요...

수필의 개념 범주

백과사전이나 중고등학교 참고서 등에 아직도 수필의 개념 범주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오류임에도 굳어진 지식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박박동임 : 늘 차분하고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미셀러니(1)

몽마르뜨 언덕에서..그리고 나에게 영감을 주었던 음악인 마리아 칼라스의 무덤에 들렸고 쇼팽과 루시니 등등 그들의 무덤에서 주는 느낌은.. 화려한 샹제리에서 주는 것과는 사뭇 다른 그 어떤 것이었다.\r
비가 계속 내려서 비를 맞으면서 여러 음악가의 영혼이 담긴 곳을 하루종일 찾아 다녔다. \r
쇼팽은 그의 유언대로..심장은 자신의 조국에 가져갔고..나머지의 육체는 이곳 파리에 매장하였다. \r
그리고 쇼팽 무덤의 윗부분의 조각된 여인은 쇼팽의 마지막 사랑이었던 어떤 여인이라고 한다. 그 여인이 쇼팽이 죽은 이후의 그 긴세월을 같이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r
ircam 파리 음악연구소라고 하는 곳에 잠시 들렸고.. 그리고 이곳 파리 음악인들이 사용하는 음악 도서관에 갔는데.. 악보..노래..책등등 많은 음악정보가 있었다. 같이 여행을 안내해준 파리 국립음악대학생이 잠깐 같이 가자고 해서..갔는데 전문적인 공간에서 음악에 대한 모든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r
그리고 LAPIN agile은 샹송을 부르는 카페인데 피카소가 자주 들렸던 곳이라고 한다...\r
수많은 예술인들이 그들의 혼을 담았던 곳들.. 그 속에는 그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수히 고뇌하던 그 순간들이 새겨져 있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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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떠나지만 그 사람이 남긴 소중한 영혼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기있는 또 하나의 열정을 심어 주고 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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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이 비와 함께 한 하루였고..\r
삶과 죽음의 공존을 느꼈던던 하루였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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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편안했던 여행은 그리 길게 기억이 남지 않은데..고생하고 힘들었던 여행은 잔영에 계속 남는거 같다... 그리한 여행의 하루가 이날이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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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아름다운 영감이 나의 마음속에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참으로 음악..예술인은 소중한 무엇이 아닐 수 없다.

... 

#미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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